정일우, 식사 후 냉면·사리 추가까지…뜻밖의 대식가

  • 뉴스1
  • 입력 2019년 10월 26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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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일우가 대식가의 면모를 보였다.

25일 밤 처음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메뉴 개발에 참여하게 된 정일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정일우는 수준급의 요리 실력으로 반찬부터 찌개까지 아침 한 상을 차렸다. 이어 정일우는 복스러운 먹방으로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정일우가 향한 곳은 단골 냉면집이었다. 식사를 마치자마자 음식점으로 향한 정일우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정일우는 냉면에 이어 사리까지 추가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의 먹방을 선보이며 뜻밖의 대식가 면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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