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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강남 “이상화 행복하게 하는 남편 되겠다…결혼도 금메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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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11:46
2019년 10월 12일 11시 46분
입력
2019-10-12 11:45
2019년 10월 12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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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12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의 결혼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9.10.12/뉴스1 © News1
가수 강남이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이상화를 행복하게 하는 남편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남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이상화와 결혼식을 앞두고 “이상화를 보호하고 상화한테 잘 해주고 상화가 행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는 남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행복하게 살아보겠다. 강남이 금메달(을 따는 것)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그런 인생을 살아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남은 “살짝 쫄리고 있다. 행복한 마음도 있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마음이다. 긴장감도 있다”며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3월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면서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후 8월 결혼을 발표했고, 이날 결혼식을 올린다. 공개 열애 8개월만이다.
강남은 지난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로 데뷔했다. ‘나 혼자 산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한집살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상화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을 획득, ‘빙상 여제’란 별칭까지 얻으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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