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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리암 헴스워스와 이혼은 동성 친구 때문? 키스 포착
뉴스1
업데이트
2019-08-12 16:10
2019년 8월 12일 16시 10분
입력
2019-08-12 15:28
2019년 8월 12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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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카터, 마일리 사이러스, 브랜디 사이러스(왼쪽부터) / 사진출처=브랜디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리암 헴스워스(29)와 이혼을 발표한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27)가 동성인 상대와 키스를 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는 이혼 발표 불과 몇 시간 전, 이탈리아에서 모델 케이틀린 카터와 키스를 했다. 피플은 이 사실을 관련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케이틀린 카터는 맥심 모델 출신으로 미국의 모델 겸 영화배우인 브로디 제너의 전처다. 케이틀린 카터 역시 최근 남편인 브로디 제너와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마일리 사이러스와 케이틀린 카터가 공통으로 아는 몇몇 친구들로 인해 친해졌다며 이들의 관계에 대해 “그저 즐기고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언니 브랜디 사이러스는 지난주부터 SNS를 통해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틀린 카터와 이탈리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왔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SNS에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사진을 올리며 불거졌고 이내 사실로 확인됐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햄스워스는 지난 2010년 영화 ‘라스트 송’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이후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던 두 사람은 2016년 약혼을 발표하고, 2018년 말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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