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묵-칼국수 30인분 팔아야 하는 이연복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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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제자(19일 오후 11시)

묵과 칼국수 고수들에게 비법을 배운 이연복 셰프 팀과 김소봉 셰프 팀이 ‘수제자 식당’을 연다. 30인분을 다 파는 팀은 먼저 퇴근하기로 약속했지만 손님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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