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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연정훈 부부, 득남…첫 딸 출산 3년 만에 경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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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6:29
2019년 5월 13일 16시 29분
입력
2019-05-13 16:16
2019년 5월 13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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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 한가인(왼쪽부터). 사진=스포츠동아DB
배우 한가인(37) 연정훈(41) 부부가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3일 “한가인이 오늘 오후 2시께 서울 모처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편인 연정훈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날 “연정훈은 기쁜 마음을 가지고 아내의 곁에서 회복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연정훈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내년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씩씩하게 태어나고 잘 지냈으면 한다”라고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2003년 방송된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한가인 연정훈은 연인으로 발전, 2년 뒤인 2005년 4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1년 만인 2016년 4월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3년여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가인은 첫째 출산 후 2018년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에 출연하며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6년 만에 얼굴을 비쳤다. 연정훈은 MBC ‘내 사랑 치유기’ OCN ‘빙의’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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