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캡처
치과의사 이수진이 동안 외모 비결을 밝혔다.
이수진은 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동안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수진은 “100가지 약보다 좋다고 믿는 게 딱 한 가지 있다. 운동이다”고 대답했다.
이수진은 “주 3회, 2시간 30분씩 운동한다. 20년째 하고 있다”며 “몸에 잔근육이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 유산소 운동으로 러닝머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는 날에는 플라잉요가, 벨리댄스를 하고 있다”며 “바디 프로필을 매년 찍는다. 책 발간 때문이다. 새로운 사진을 넣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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