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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측 “그 화장품과 이미 계약 종료…버닝썬 간적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05 13:57
2019년 5월 5일 13시 57분
입력
2019-05-05 13:49
2019년 5월 5일 13시 4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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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33) 측이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은채 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악성 루머와 관련 “정은채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버닝썬과 화장품 브랜드 V사 내용과 관련해 무관한 입장이며 각종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지난해 4월 말 경 V사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5월부터 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버닝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또한 그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음을 강조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온라인 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전날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씨가 지난해 11월 폭행당하던 날, 버닝썬에서 한 화장품 업체의 회식이 있었다는 내용을 전했는데, 그 자리에 상태가 이상한 30대 여배우가 있었다는게 제보자의 증언 내용이다.
이에 해당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던 여배우들의 이름이 온라인에서 거론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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