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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최고 성형은 다이어트’ 입증…꽃미남 변신에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7 18:04
2019년 3월 7일 18시 04분
입력
2019-03-07 17:53
2019년 3월 7일 17시 5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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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류담. 사진=SIDUS HQ, KBS ‘개그콘서트’, SBS ‘정글의 법칙’
방송인 류담(40)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체중 40kg을 감량했다. 누리꾼들은 그의 확 달리진 모습에 연신 “대박”을 외치고 있다.
KBS 18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류담은 그간 귀여운 얼굴에 큰 체구 등 푸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왔다.
하지만 7일 류담이 체중 40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그의 프로필 사진에서 이전 푸근한 이미지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2위에 류담의 이름이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10***는 “내가 아는 류담 맞나? 진짜 의지가 엄청나다. 다이어트 성공한 걸보니 무슨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것 같다”며 감탄했다.
jj***은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 대박이다. 훈내가 풀풀 난다”고 칭찬했고, to***도 “갑자기 살을 확 빼면 좀 늙어 보이기도 하는데 류담은 한 열 살은 어려 보인다. 관리 진짜 잘한 것 같다”며 박수를 보냈다.
tj***은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 연기를 위해 40kg이나 감량하다니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인상이 더 좋아졌다”, “알고 보니 살 빼기 달인 류담”, “완전 배우 비주얼로 변신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뉴스1 보도에 따르면 류담은 “2년 동안 다이어트를 했다. 40kg 정도 감량해 현재 81kg 이며 앞으로도 10kg 정도 더 빼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연기를 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하고 싶었는데, 캐릭터가 한정적이더라”며 “연기를 하는 다른 동료들도 살을 빼고 이미지를 변신하면 연기할 때 더 폭넓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라고 설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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