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호일, 전립선 비대증 진단에 당황…“소변 방해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19-02-06 06:59
2019년 2월 6일 06시 59분
입력
2019-02-06 06:58
2019년 2월 6일 0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호일, 김도균/SBS 캡처 © 뉴스1
‘불타는 청춘’ 장호일이 전립선 비대증 진단을 받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장호일은 김도균과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특히 장호일은 전립선 검사를 받고 예상치 못한 결과에 당황했다. 검사를 하던 의사는 “지금 전립선 비대증이 시작됐다. 소변을 보는데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소변 보는 걸 방해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런 경우에는 확인을 위해 조직 검사를 한다. 전립선 암의 가능성은 10% 미만이긴 하다”고 설명을 더했다.
암 가능성은 낮다고 들었지만 장호일은 전립선 이상 징후를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김도균은 장호일에게 “건강이 인사말이 됐다”고 말했다. 장호일은 “(주변) 후배들이 많이 쓰러졌다”면서 “집안 내력도 있다. 걱정이 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연락 끊긴 성인 자녀 있어도 의료급여 받는다… 26년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