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현장.jpg] 이동욱·유인나…다시 만난 ‘도깨비 커플’
스포츠동아
입력
2019-01-30 06:57
2019년 1월 30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도깨비 인기 한 번 더!’ 연기자 이동욱(왼쪽)과 유인나가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로 다시 한번 뭉쳤다. 2017년 1월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 이후 2년 만의 재회다. 두 사람은 각각 완벽주의 변호사와 한때 잘나갔던 한류스타역을 맡는다. 이들은 29일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도깨비’에서 러브라인을 이뤘던 저승사자와 써니를 기억하는 시청자에게 다시 설렘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3분기 적자’ 獨 폭스바겐, 자국내 공장 88년만에 첫 폐쇄
‘셀프감금 피싱’의 진화…신고위험 모텔 대신 원룸 잡기도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