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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어린시절 父가정폭력 고백…“매일 맞은 것 같아”
뉴스1
업데이트
2019-01-25 20:55
2019년 1월 25일 20시 55분
입력
2019-01-25 20:53
2019년 1월 25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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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KBS1 캡처
트로트가수 박상철이 가슴 아팠던 어린시절을 고백했다.
박상철은 25일 오후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 아픈 가족사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상철은 “아버지의 주사가 심했다. 그래서 어머니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따로 살았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박상철은 “아버지에게 정말 많이 맞았다”며 “거의 매일 맞은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이후 박상철은 19살의 나이에 서울로 올라와 무명 시절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앨범 사기를 당하면서 전 재산을 날리고 노숙까지 했었다고 설명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박상철은 옥탑방에 머물던 시절, 자신을 잘 챙겨주던 집주인 부부를 찾아나섰다. 방송 말미 박상철은 17년 만에 은인과 재회해 눈물을 흘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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