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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결별설 증거?…“남친은 어디 가시고” SNS 글 삭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1 13:15
2018년 12월 21일 13시 15분
입력
2018-12-21 13:01
2018년 12월 21일 1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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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인스타그램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의 결별설이 보도됐다.
2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 불거진 마이크로닷의 빚투 논란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수현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홍수현이 현재 휴가차 해외에서 체류 중이라 사실 확인이 어렵다"라며 "연락을 취하고 있다.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키워 나갔다. 두 사람은 올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공개 열애 중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마이크로닷은 홍수현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결별설이 보도된 21일 현재 두 사람은 여전히 인스타그램 친구다.
하지만 홍수현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일부가 수정돼 눈길을 끈다. 4일 홍수현은 인스타그램에 전시회 사진과 함께 \'남친은 어디 가시고 혼자 ㅋ\'라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현재 이 글은 삭제되고 사진만 남았다. 마이크로닷도 4일 인스타그램에 전시회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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