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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측 “허지웅 예정된 녹화 마친 뒤 하차, 방송 차질 無”
뉴스1
업데이트
2018-12-12 11:24
2018년 12월 12일 11시 24분
입력
2018-12-12 11:22
2018년 12월 12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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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 News1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방송인 허지웅(38)이 ‘아모르파티’에서 하차한다.
tvN ‘싱글 황혼의 청춘 찾기 - 아모르파티’(이하 ‘아모르파티’) 관계자는 12일 뉴스1에 “허지웅이 1기 여행단으로 예정된 녹화를 모두 마쳤다.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지웅은 1기 여행단으로 참여한 이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예정”이라며 “허지웅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허지웅은 1월까지 ‘아모르파티’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한편 허지웅은 최근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그는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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