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도경완이 딸과 함께 ‘딸 바보’ 인증샷을 게시했다.
11일 오전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착하게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며 출산 축하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며 한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딸과 함께 아련한 표정으로 팔에는 ‘딸 바보’라는 글귀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지난 9일 오후 3.2kg의 건강한 첫 딸이자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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