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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박보미, 알고 보니…개그우먼→배우→‘도봉순’·‘션샤인’ 감초 활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3 17:33
2018년 9월 13일 17시 33분
입력
2018-09-13 11:52
2018년 9월 13일 11시 5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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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미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인 박보미는 지난 2012년 EBS ‘모여라 딩동댕’에서 달이 역을 맡으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선발됐고, KBS2 ‘개그콘서트’에서 ‘힙합의 신’, ‘은밀하게 연애하게’, ‘핵존심’ 등에 출연하면서 ‘미녀 개그우먼’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 KBS2 ‘개그콘서트’, JTBC ‘힘쎈여자 도봉순’, tvN ‘미스터 션샤인’
하지만 2017년 박보미는 배우 박보영 등이 소속된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배우로 진로를 바꿨다.
박보미의 첫 드라마는 JTBC ‘힘쎈여자 도봉순’(2017)이었다. 그는 박보영의 단짝 친구 역할을 맡아 능청맞은 사투리부터 풍부한 표정까지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고, 많은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태리의 목화 학당 동무이자 포목점 윤가의 딸인 윤남종을 연기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TV리포트는 13일 “박보미가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와 2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박보미는 동기의 연극 공연을 보러 갔다가 뒤풀이 자리에서 현재의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이에 박보미의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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