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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측 “태국 불법 촬영 아냐…관광청 협조, 현지 경찰이 몰라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0 15:59
2018년 9월 10일 15시 59분
입력
2018-09-10 15:51
2018년 9월 10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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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제작진이 태국 답사 도중 현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10일 한 매체는 \'불타는 청춘\' 제작진이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 촬영하려 한 혐의로 태국 북부 치앙마이주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제작진이 사전 촬영 허가를 받지 않고 입국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기차역에서 대기하다가 검거했다. 이는 현지 경찰과 소통 부재로 발생한 해프닝이었다.
\'불청\'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이미 태국 관광청의 협조를 받고 이뤄진 촬영이었다. 이를 몰랐던 현지 경찰들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제작진은 현지 경찰 조사 후 바로 풀려났다. 현재 현지에서 사전 답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어 "촬영 답사 차원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전문 장비가 아닌 소형 카메라와 무선 마이크 정도만 소지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영사 협력관을 현지에 파견해 태국의 사법절차를 설명하는 등 협력조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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