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가슴선 드러나는 파격 의상…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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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8월 9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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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사진=스포츠동아DB
최근 의료사고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산 배우 한예슬(37)이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한예슬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인근의 한 브랜드 매장 오픈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한예슬의 의상은 파격적이었다. 한예슬은 V자로 깊게 파인 검은색 원피스에 가슴선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어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월 의료사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산 한예슬은 이날 미소 띤 표정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예슬의 마지막 작품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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