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경헌·구본승, 꿀케미 ‘심쿵’…누리꾼 “제2의 강수지♥김국진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1 09:18
2018년 8월 1일 09시 18분
입력
2018-08-01 09:02
2018년 8월 1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구본승과 강경현의 러브 라인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강경헌은 5주 만에 여행에 합류했다. 그는 "혼자 따로 오니까 처음 여행 올 때처럼 설렌다"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강경헌의 깜짝 등장에 가장 반긴 건 바로 구본승이었다. 구본승은 3단계 표정 변화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처음에는 아이콘택트를 하고 홍채가 팽창하더니, 나중에는 자동으로 입꼬리가 올라갔다. 이를 본 멤버들은 "본승이는 경헌이만 나타나면 표정이 달라진다"라고 분위기를 만들었다.
구본승은 강경헌을 살뜰히 챙겼다. 구본승은 밥을 못 먹었다는 강경헌에게 떡을 건네줬고, 강경헌은 "맛있다"라며 웃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니허니 흥해라", "제2의 김국진-강수지 가즈아", "구본승이 강경헌 있을 때 확실히 표정이 밝아지는 느낌이다. 두분 교제해봐요. 잘 어울려요", "두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익산 ‘붕어빵 아저씨’ 올해도…하루 1만원씩 365만원 기부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