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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여동생 “하늘이 질투했나…21세인데 너무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28 15:12
2018년 7월 28일 15시 12분
입력
2018-07-28 15:00
2018년 7월 28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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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멤버 김동윤의 여동생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김동윤의 여동생은 27일 SNS에 "세상에서 하나뿐인 오빠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하늘나라에서 꼭 행복하라고 정말 정말 꼭 행복해야 한다고 마지막 인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또 "우리 오빠 키도 크고 엄청 잘 생겼다. 하늘나라에서 질투했나 보다. 아무리 그래도 21살인데 너무했다"고 적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앞서 김동윤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동윤 군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윈 엔터테인먼트 전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8년생인 김동윤은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5월 스펙트럼으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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