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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모습은 포기” 예능 초보 이연희, ‘섬총사 시즌2’ 첫방 어땠나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26 08:39
2018년 6월 26일 08시 39분
입력
2018-06-26 08:16
2018년 6월 26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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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섬총사 시즌2’ 이연희
배우 이연희(30)가 ‘섬총사 시즌2’에서 첫 고정 예능 신고식을 마쳤다.
이연희는 25일 방송된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섬총사 시즌2’ 첫 방송에서 강호동, 이수근과 전남 여수시 소리도에서 첫날을 보냈다.
이연희는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자주 모습을 보였지만, 예능프로그램에선 낯선 캐릭터다. 이 때문에 본인도 처음에는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씻는 것이 가장 걱정된다. 예쁜 모습은 이제 포기해야 하나 보다”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강호동도 섬을 출발하기 전 이연희에게 “이 프로그램에서는 배려가 없다. 얼굴에 낙서도 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겁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예능 고수’ 강호동과 이수근의 리드로 이연희는 조금씩 섬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연희는 소리도 덕포마을에 도착해 자신이 4박5일 동안 생활할 방을 보며 만족해했다. 80대 노부부의 집에서 숙박하게 된 이연희는 집주인 할머니를 도와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를 차린 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모습도 노부부를 흡족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연희는 남다른 설거지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앞으로 이연희가 예능 초보 타이틀을 벗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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