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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3’ 절대 악당 조슈 브롤린, ‘20세 연하’ 아내 태아 사진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9 15:15
2018년 6월 19일 15시 15분
입력
2018-06-19 15:07
2018년 6월 19일 15시 0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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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슈 브롤린 인스타그램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조슈 브롤린(50)이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조슈 브롤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셋째 아이가 될 태아 사진을 올리며 가족사를 언급했다.
첫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에덴과 트레버, 두 자녀를 두고 있는 조슈 브롤린은 첫 부인과 이혼하고 2004년 배우 다이안 레인(53)과 재혼했으나 또 다시 8년 만에 이혼했다.
2016년 현재 아내인 캐서린 보이드(30)와 결혼한 조슈 브롤린은 결혼 2년 만에 50세의 나이에 늦둥이인 셋째를 얻게 됐다.
조슈 브롤린은 셋째가 될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년 뒤에 아버지가 됐다. 나는 문제아였지만 아이가 내 삶에 기적을 가져다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슈 브롤린은 “곧 태어날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서 “태어나 줘서 너무나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슈 브롤린은 올해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데드풀2’에도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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