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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은♥박원빈 11월 백년가약…웨딩화보도 공개 “열심히 잘해보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5 15:45
2018년 6월 15일 15시 45분
입력
2018-06-15 14:06
2018년 6월 15일 14시 0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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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영은 인스타그램
배우 심영은과 박원빈이 오는 1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심영은의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심영은과 박원빈이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앞서 심영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준비 해나가고 있음 밝히기도 했다. 그는 “결혼 D-156. 플래너 없이도 씩씩하게 쿨하게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잘해보자 남자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영은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한손에는 부케를 들고 있다. 또한 박원빈과 함께 서로의 눈을 바라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박원빈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쟁의 시작인가? 평화의 단결인가? 피로도가 유격 훈련 뛰고 행군하고 복귀한 느낌. 심영은 네가 고생이 제일 많았다”며 예비신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심영은은 지난 2012년 장진 감독의 연극 ‘서툰 사람들’로 데뷔했다. 이후 박원빈과 함께 영화 ‘마이너클럽’(2014)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KBS2드라마 ‘김과장에서 강주선 대리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원빈은 2006년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 시즌3’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비스티 보이즈’(2008) ‘핸드폰’(2009), ‘간기남’(2012), ‘더 폰’(2015), ‘챔피언’(2018)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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