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방시혁도 "그럼 난 가도 재미없겠구나. 여기서 뮤비 편집하고 있기를 잘했어"라고 셀프디스했다.
방시혁은 이어 "이제 무대 집중"이라고 보냈고, 이에 진은 "성공해서 갈게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지난 18일 발매 후 24일까지 집계된 앨범 수치에서 13만5000점을 기록,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가수가 이 차트에서 1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영어가 아닌 언어로 된 음반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은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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