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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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5월 28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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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김하늘이 득녀했다.

김하늘의 소속사 싸이더스 관계자는 28일 오후 동아닷컴에 득녀한 김하늘과 아이가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2016년 3월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김하늘은 결혼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언론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12년부터 SM C&C 소속으로 활동해온 김하늘은 최근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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