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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폭풍 성장…낭랑 18세, 성숙미 ‘물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4 14:08
2018년 5월 14일 14시 08분
입력
2018-05-14 13:55
2018년 5월 14일 13시 5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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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다빈(18)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다빈은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여중생A’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다빈은 단정한 원피스 차림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모습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정다빈은 지난 2003년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그는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C ‘원더풀 라이프’(2005), SBS ‘일지매’(2008), ‘싸인’(2011), MBC ‘그녀는 예뻤다’(2015)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 종영한 SBS ‘키스 먼저 할까요?’(2018)에선 한층 성숙된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정다빈 아이스크림 광고/정다빈 인스타그램
이날 정다빈의 제작보고회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정변의 아이콘’이라며 감탄했다.
tj***은 “예쁘게 잘 컸다. 세월 참 빠르다. 아이스크림 소녀가 이렇게 크다니…”라고 했고, ek***도 “이런 게 잘 자란 바른 예. 정말 예쁘다. 성인되면 더 예뻐지겠다”고 말했다.
me***은 “진짜 너무 예쁘다. 개인적으로 요새 되게 예쁘다고 생각하고 성인 때 기대되는 배우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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