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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먹어도 살 안찌는 이유는 母 때문? “평생 살찌는 게 소원이라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4 09:13
2018년 5월 14일 09시 13분
입력
2018-05-14 09:08
2018년 5월 14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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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평소 날씬한 몸매로 유명한 배우 정려원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정려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정려원은 “먹고 싶어도 마음대로 먹어도 살 안 쪄서 좋겠다”는 주위의 말에 “어머니가 많이 마르셨다”고 답했다.
이어 살이 안찌는 것이 오히려 고민이라는 정려원은 “어머니가 저보다 더 말랐다”며 “어머니가 ‘려원아 엄마는 평생 (살 찌는 게)소원이야. 사람들은 부럽다고 하는데, 너무 말랐다고 하니까 평생 그 말을 듣고 살아서 힘들었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주위에서 “신진대사가 잘 되는 거지”라고 말하자, 려원은 “맞다. 엄마랑 내가 닮았다고 느꼈던 건 둘이 밥을 먹으면서 TV를 보고 있으면 엄마와 내가 서로 화장실에 가고 싶어한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정려원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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