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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나이 39세 논란, 계산 잘못 MBC 자막 실수가 빚은 해프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5 18:00
2018년 4월 25일 18시 00분
입력
2018-04-25 17:40
2018년 4월 25일 17시 4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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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D수첩 캡처
가수 박봄(34)의 암페타민 밀수입 사건을 재조명한 MBC PD수첩 측이 ‘박봄 나이’ 자막 실수를 인정했다는 보도가 25일 나왔다.
MBC PD 수첩 측은 전날 방송에서 박봄의 2010년 당시의 나이를 ‘31세’로 표기했다. 맞다면 박봄의 나이는 현재 39세가 된다. 이는 프로필상 나이(34세)와 큰 차이가 난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박봄이 1979년생이라는 계산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고 스포츠경향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MBC 시사프로그램 측이 “보도된 그래픽 자체가 2014년에 한 일간지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고 밝혔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앞서 PD수첩 측은 전날 방송에서 박봄의 2010년 당시 나이를 ‘31세’로 표기했다. 2010년 당시 31세는 1979년생으로, 2018년 기준 39세가 된다. 박봄의 나이가 현재 나이가 39세인 셈. 박봄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생년월일은 1984년생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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