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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한가인 “연정훈, 나의 1호 팬…덕분에 일 할 수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5 15:59
2018년 4월 25일 15시 59분
입력
2018-04-25 15:43
2018년 4월 25일 15시 4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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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미스트리스’를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가인을 비롯해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이희준, 박병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가인은 “배우로서 공백이 있는 게 좋은 일이 아니지만 아이를 낳아야하는 숙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공백이 길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촬영장에 나설 땐 두려움이 앞섰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연기는 삶이 녹아드는 것이다. 6년 동안 나이도 들었고 경험도 쌓였다. 이로 인해 연기의 폭이 넓어지지 않았나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한가인은 자신의 복귀에 남편 연정훈도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옆에서 응원을 많이 해준다. 나의 1호 팬”이라며 “아이도 봐주고 있다. 덕분에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항상 힘이 되는 존재”라며 웃었다.
한편,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이들에 얽힌 남자들의 관계를 다룬다. 한가인은 ‘미스트리스’에서 처음으로 미스터리 장르에 도전한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딸과 단 둘이 살며 카페를 운영하는 장세연 역을 맡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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