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는 자사의 시계 ‘산토스 드 까르띠에’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유아인을 한국 대표 ‘산토스 맨’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아인은 최근 한국 대표 ‘산토스 맨’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산토스 드 까르띠에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 유아인은 ‘에스콰이어’의 5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해 인터뷰도 진행했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1904년 탄생했다. 2018년형 모델은 처음 모델과 디자인이 비슷하지만 손목에 완벽히 밀착되는 인체공학적 요소도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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