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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중전役 김민서, 5월의 신부 된다…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일반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3 11:35
2018년 4월 23일 11시 35분
입력
2018-04-23 11:27
2018년 4월 23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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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김민서(34)가 5월의 신부가 된다.
23일 김민서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김민서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1년여 간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올 초부터 조용히 준비해 온 탓에 결혼소식을 갑작스럽게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민서는 양가 가족 및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민서는 2008년 SBS 드라마 ‘사랑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후 2010년 KBS2 ‘성균관 스캔들’에서 기생 초선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김민서는 MBC ‘해를 품은 달’에서 배우 김소현의 성인 역할이자, 극중 중전을 맡아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고, MBC ‘화정’, KBS2 ‘굿닥터’, ‘마녀의 법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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