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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동방불패’ 임청하와 다정한 투샷…“생일 축하합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3 09:37
2018년 4월 23일 09시 37분
입력
2018-04-23 09:15
2018년 4월 23일 09시 1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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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45)이 중화권 스타 임청하(64·林靑霞)와 만났다.
정우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청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의 전설적인 여배우 임청하와 함께”라는 짧은 글을 적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부터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참석 중이다.
사진 속 정우성과 임청하는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정우성은 한 손에 초가 꽂힌 접시를 들고 있다. 접시에는 ‘Buon Compleanno’(생일 축하합니다)라는 이탈리어가 적혀 있다. 22일은 정우성의 생일로, 임청하가 정우성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청하는 1973년 영화 ‘창외’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고경유혼’(1974), ‘연애반두성’(1980)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동방불패’(1992), ‘중경삼림’(1995)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국내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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