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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달뜬 봄처녀 박신혜, 일하러 가는 길도 ‘룰루랄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04 16:40
2018년 4월 4일 16시 40분
입력
2018-04-04 16:18
2018년 4월 4일 16시 1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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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최근 배우 최태준(27)과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배우 박신혜(28)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핑크빛 감정을 살짝 내비쳤다.
4일 오후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작발표회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화사한 벚꽃길을 달리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울 영등포 여의도 윤중로 양옆으로 벚꽃이 만개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tvN ‘숲속의 작은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촬영한 것이었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비록 일하러 가는 길이지만 공개 연애 후 처음으로 봄을 맞이하는 박신혜에게는 이마저도 행복한 모양새다. 박신혜는 ‘#오늘서울은하루종일맑음’ ‘#미세먼지싫어요’ ‘#푸른하늘좋아요’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연애에 달뜬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달 7일 배우 최태준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박신혜와 최태준 양측은 동아닷컴에 “지난해 말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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