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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사기 혐의 피소?…소속사 측 “사실 여부 확인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8 11:36
2018년 3월 28일 11시 36분
입력
2018-03-28 11:18
2018년 3월 28일 11시 1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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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배우 이종수(42)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와 관련, 소속사 측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한 매체는 “28일 오전 이종수가 지인 A 씨의 돈을 편취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A 씨는 이날 오전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종수는 최근 A 씨 소개로 지인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약속하고 돈을 입금 받았으나 결혼식 당일 종적을 감췄다.
이와 관련해 이종수의 소속사인 국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우리 역시 사실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며 “기사에 나온 내용 자체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알고 있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종수는 지난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MBC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1996), SBS ‘아버지와 아들’(2001), tvN ‘맞짱’(2008), TV조선 ‘불꽃속으로’(2014)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1997년 영화 ‘체인지’를 시작으로 ‘강아지 죽는다’(2003), ‘아랑’(2006), ‘꼭두각시’(2013) 등 스크린에서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X맨 일요일이 좋다’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이글아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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