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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승리, 천우희에 핑크빛 호감 “에너지가 밝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7 09:27
2018년 3월 17일 09시 27분
입력
2018-03-17 09:22
2018년 3월 17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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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천우희에 대해 호감을 보였다.
승리는 16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태양과 통화를 했다. 그는 태양에게 “신혼 생활 부럽다. 누나(민효린)한테 소개팅 부탁하면 안 되나”라고 물었다.
이에 태양은 “결혼식 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었냐”고 물었고 승리는 “천우희랑 결혼식때 친해져서 밥 한 번 먹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승리는 “천우희가 에너지가 정말 밝고 좋더라. 그 날 정신이 없어서 번호를 못 물어봤다”며 “그래서 소셜미디어 팔로우를 했는데 바로 맞팔로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승리는 “결혼식날 영화 ‘써니’팀 배우들이 다 있었다. 그래서 다 함께 밥을 먹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달 3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영화 ‘곡성’, ‘26년’, ‘해어화’ 등에 출연한 천우희가 참석했다. 천우희는 민효린과 2011년 영화 ‘써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쌓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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