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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13일 오후 입대…양현석 “굳이 혼자가겠다고 부득부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3 11:34
2018년 3월 13일 11시 34분
입력
2018-03-13 11:26
2018년 3월 13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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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대성(본명 강대성·29)이 13일 입대한다.
대성은 전날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30)에 이어 이날 오후 2시 강원도 화천군 육군 27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5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마치고 현역으로 복무한다.
이에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양현석은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분간 마지막 통화. 굳이 혼자 가겠다고 부득부득.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라고 전했다.
이날 대성의 입대로 빅뱅은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8)를 제외한 4명의 멤버 모두가 군 복무를 하게 됐다.
탑(본명 최승현·31)은 현재 용산 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지난달 27일 입소한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0)은 현재 강원도 철원군 3사단 백골부다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 중이다.
승리는 올해 예정된 활동이 끝나는 대로 입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뱅은 이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꽃길’을 공개한다. ‘꽃길’은 지난 2016년 발표된 빅뱅의 정규앨범 ‘MADE’ 작업 당시 완성된 곡으로, 지드래곤과 탑이 작사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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