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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잔멸치 캐릭터 심진보, 5일 심장마비로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7 17:08
2018년 3월 7일 17시 08분
입력
2018-03-07 14:18
2018년 3월 7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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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진보 트위터
‘막돼먹은 영애씨’로 얼굴을 알렸던 배우 심진보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7일 오후 한 매체는 심진보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심진보의 모친은 혼자 따로 살고있던 심진보와 연락이 닿지 않자 아드 집을 찾았고, 쓰러져 있는 심진보를 발견했다.
매체는 고인의 빈소는 인천의 한 병원에 마련됐었고 7일 발인을 마쳤으며, 고인의 유해는 충북 괴산의 한 기도원에 안장된다고 전했다.
한편 고인은 지난 2011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에서 주인공 ‘이영애’가 다니는 회사의 인턴 심진보 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잔멸치’ 캐릭터로 극의 재미를 더한 그는 시즌 9에 이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0’,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 잇달아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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