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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강성훈 피소? 계약 전 일이라 아는 바 없어…상황 파악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6 11:49
2018년 3월 6일 11시 49분
입력
2018-03-06 11:43
2018년 3월 6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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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38)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동아닷컴에 “강성훈의 피소와 관련 정확한 사항을 파악하고 있다”며 “(해당 사건은)젝스키스와 계약하기 전인 8년 전에 일어난 일이라 아직 회사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강성훈이 지난 2010년 11월부터 지인 A 씨에게 수 차례에 걸쳐 1억 4220만원을 빌렸으나 이후 연락을 피하는 등 빚을 변제하지 않아 A 씨로부터 고소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보도 이후 과거 강성훈이 몇 차례 사기 사건에 연루돼 집행유예를 선고 받거나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실까지 재조명되면서 더욱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강성훈은 지난 2016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해체 16년 만에 젝스키스 멤버로 다시 무대에 오르며, 그룹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젝스키스 재결합과 함께 강성훈은 같은 해 8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그룹 활동을 펼쳐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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