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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올해 서른넷, 소개팅 많이 들어오지만 한 번도 한 적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4 10:07
2018년 2월 14일 10시 07분
입력
2018-02-13 09:15
2018년 2월 13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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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아침마당’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패널들에게 “연애 못하는 이유가 술 때문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홍진영은 “제가 술 못 마신다고 하면 사람들이 의아해 하는데 선천적으로 술을 못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술 때문에 연애를 못하는 게 아니다”라며 “올해 서른넷이 됐다. 그래서 소개팅 자리가 많이 들어오는데, 한 번도 한 적 없다. 처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때가 오면 연애를 하려고 한다. 제 인연이 오면 하고 싶다. 같이 있을 때 편하신 분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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