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준 측 “軍 자살시도설 사실 아냐…가족 통해 확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3 08:21
2018년 2월 13일 08시 21분
입력
2018-02-13 08:12
2018년 2월 13일 0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준 인스타그램
군 복무중인 가수 겸 연기자 이준(30·본명 이창선)이 자살 시도를 했다는 보도에 대해 이준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12일 한 매체는 최근 이준이 군 간부에게 팔목을 보여주며 “자살시도를 했다”고 털어놓았고, 군은 이준을 관심병사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캠프’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이날 “모 매체에서 언급한 팔목을 보여주며 자살시도를 했다거나 ‘그린캠프’에 있다는 내용은 이준 가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당 기사를 접한 이준 씨 가족이 충격을 받은 상태로 가급적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룹 엠블랙 출신인 이준은 드라마 ‘갑동이’,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10월 입대해 현재 육군 8사단 차돌대대에서 복무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