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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지와 첫키스·프러포즈 질문에…‘진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7 11:24
2018년 2월 7일 11시 24분
입력
2018-02-07 08:17
2018년 2월 7일 08시 1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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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개그맨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오는 5월 결혼한다고 ‘불타는 청춘’을 통해 직접 밝혔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6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결혼 관련 멤버들의 질문을 받았다.
이날 김국진은 ‘5월 결혼하는 게 맞느냐’는 물음에 “5월”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정확한 날짜는 잡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수지는 ‘5월에 언니의 생일이 있어서 그렇게 정한 거냐’는 물음에 “어머님이 5월로 정해주셨다”고 설명했다.
김국진은 ‘첫 키스를 차 안에서 했느냐’는 물음에 “지금 한여름인가?”라고 말하며 진짬을 빼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프러포즈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뭐가 프러포즌지 모르겠다”면서 “우리 둘은 생일도 챙길까 말까 하는 스타일이다. 받지는 않았는데 자연적으로 결혼한다고 생각한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여자들은 프러포즈를 아쉬워 할지 모른다’는 말이 나왔고 강수지는 “(김국진이) 편지 그런 거 맨날 써서 줬다”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강수지가) 원하는 건 없고, 편지 한 통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수지는 “(김국진이) 앞으로 한 백 통정도 쓴다고 했다”고 말했고 김국진은 “죽을 때 까지 (쓸 것)”이라고 말했다.
떨릴 것 같다는 말엔 김국진은 “글쎄 그건 들어가 봐야 할 것 같다”고 했고, 강수지는 “그냥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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