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시태그 컷] 윤아-수호 ‘의리남매’의 V
스포츠동아
입력
2018-02-01 06:57
2018년 2월 1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가 다정한 남매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아는 “황태자 캐릭터 ‘찰떡’이다”라며 수호가 출연중인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속 열연을 응원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사복차림으로 공연장을 찾은 윤아는 노란빛 니트로 산뜻함을 안긴다. 수호는 공연을 위한 짙은 분장으로 눈길을 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KT 무단 소액결제’ 윗선은 중국인… 경찰, 인터폴 적색수배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