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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는 야단쳐도 박서준은 말라더라”…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9 16:14
2018년 1월 9일 16시 14분
입력
2018-01-09 16:09
2018년 1월 9일 16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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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식당2 윤여정 박서준 캡처
배우 윤여정(70)이 ‘윤식당2’에 합류한 배우 박서준(28)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여정은 9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5일 첫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를 언급했다.
윤여정은 ‘윤식당2’에서 첫 호흡을 맞춘 박서준에 대해 “(박서준이) 드라마에 나온 줄 몰랐다”면서 “서진이에게 물었더니 인기 있는 아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윤여정은 “어느 날 박서준이 좁은 주방에서 설치기에 야단 좀 쳤다”면서 “이서진이 ‘정유미까진 야단쳐도 박서준은 야단치지 마세요. 선생님 신상에 안 좋아요. 팬들이 많아요’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취재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5일 ‘윤식당2’ 첫 방송에서 박서준은 신구를 대신해 새 알바생으로 투입됐다. 박서준은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면서 “설거지는 자신 있고, 쓰레기 처리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여정은 박서준에게 손님 접대를 위한 ‘영어 실력’을 물었고, “듣기는 거의 다 가능한데 말은 좀 안 된다”면서 고개 숙여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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