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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도원경’, EXID 이어 역주행 신화 쓸까? 6일 ‘쇼 음악중심’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3 19:26
2018년 1월 3일 19시 26분
입력
2018-01-03 19:23
2018년 1월 3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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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가 새해 첫 ‘역주행’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3일 오후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일부 언론을 통해 “빅스가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도원경’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빅스는 지난해 말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선보였던 곡 ‘도원경’ 퍼포먼스를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가 됐다. 이른바 ‘퍼포먼스돌’로 정평이 난 빅스는 당시 무대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이에 빅스는 오는 6일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 재출연하게 됐다. ‘역주행’으로 인한 음악방송 소환이다. 이는 ‘위아래’로 화제가 됐던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이후로는 제법 이례적인 상황이다.
빅스가 ‘도원경’ 신드롬으로 차트 상위권에 재입성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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