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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이세창 “前부인 김지연, 좋은 사람…미래보는 시선 달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8 10:40
2017년 12월 28일 10시 40분
입력
2017-12-28 10:28
2017년 12월 28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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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좋은아침’ 이세창
배우 이세창이 전부인 김지연과 이혼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세창은 28일 SBS ‘좋은 아침’에서 “이혼하고 힘든 나날을 보냈다. 돌이켜보면 김지연도 참 좋은 사람이다”고 운을 뗐다. 앞서 이세창은 2003년 배우 김지연과 결혼했으나, 2013년 합의 이혼했다.
이세창은 “당시 생활을 많이 돌이켜 본다”며 “경제적인 이유도 있었고, 서로 경험이 부족했고 인내심이 부족했다”며 이혼한 이유를 언급했다.
이어 “무엇보다 (김지연과) 성향이 다르고 취미생활도 다르고, 미래를 보는 시선이 다르고 각이 틀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세창은 지금의 아내인 정하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재혼 소식이 나왔을 때 가장 가슴 아픈 말이 ‘저 사람, 결혼한 사람 아니야?’라는 말이었다”며 “저는 견딜 수 있었는데 아내의 경우에는 힘들지 않았겠냐”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스트레스 받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잘 이겨내주더라”라며 “그 점이 가장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세창은 지난달 5일 배우 정하나와 결혼했다.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공연 배우이자 모델 겸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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