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타이틀곡 ‘깡’으로 컴백…‘뮤직뱅크’ 1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1 18:50
2017년 12월 1일 18시 50분
입력
2017-12-01 18:49
2017년 12월 1일 18시 4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뮤직뱅크 비 캡처
가수 비(35·정지훈)가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했다.
비는 1일 방송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깡’, ‘다시’, ‘선샤인’을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다시’로 컴백 무대 포문을 열었다. ‘다시’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사가 담긴 노래다.
이어 비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돋보인 ‘선샤인’과 일렉트로닉 트랩 비트 곡인 ‘깡’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선 워너원의 ‘뷰티풀’이 1위를 차지했다. 민서의 ‘좋아’는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설마 진짜 총?” 하는데 ‘칙’…옥상서 이웃에 가스총 쏜 남성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