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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박진영 “김희철, 모모 좋아하더니 갑자기 진세연?” 괘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1 09:00
2017년 12월 1일 09시 00분
입력
2017-12-01 08:47
2017년 12월 1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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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인생술집’
가수 박진영이 입담으로 김희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가수 박진영과 방송인 박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 김희철은 “박진영이 날 쫓아다니는 것 같다”며 “예능을 잘 안 나오는데 내가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만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은 “활동한 지 23년 됐는데 이제는 재밌는 것만 하고 싶은 것”이라고 해명하며 “대본이 없으면 재밌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이 모모를 좋아하고 막 그러다가 갑자기 진세연 씨 그분 좋다고 하더라”라며 “괘씸하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이거 봐라. 그걸 어떻게 아냐. 수상하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앞서 김희철은 박진영이 이끄는 JYP 소속의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진세연이 출연하자 김희철은 진세연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이 모모와 진세연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했고 김희철은 “오늘부터 너”라며 진세연을 선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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