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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나 오래살면 세윤이 덕!…또라이라지만 이런 우정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6 14:49
2017년 11월 6일 14시 49분
입력
2017-11-06 14:12
2017년 11월 6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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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투병중인 개그맨 유상무가 자신을 놀리다가 욕을 먹은 절친 유세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상무는 5일 인스타그램에 “누구는 우리보고 또라이라고 하지만. 세상에 이런 우정없다! 늘 웃음주는 내친구 세유닝~♥ 고맙다~ 내가 더 잘해야하는데... 나 오래살면 다 니덕이다!! 진짜!! 인정? 어 인정! ㅋ”이라고 글을 올렸다.
유세윤은 유상무가 대장암 판정을 받은 후에도 먹을 것으로 놀리는 등 전과 다름없이 장난스럽게 유상무를 대해 왔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장난이 너무 심하다”는 비판과 “웃음 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의견이 충돌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유상무의 속사는 이날 “유상무가 연애 중이다. 오랜 기간 지인으로 지내오다 투병 생활을 하며 의지하게 돼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했다”며 “서로를 보듬어주면서 의지하는 사이다”고 열애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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