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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고보결, 힙합에 발레 접목…가녀린 몸매로 반전 카리스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8 13:50
2017년 10월 28일 13시 50분
입력
2017-10-28 13:44
2017년 10월 28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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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보결 인스타그램
배우 고보결이 무용하는 우아한 자태를 공개하며 ‘고백부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고보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백부부 #민서영 의 #발레?!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보결결이 밀착된 의상을 입고 힙합 음악에 맞춰 발레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가녀리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이날 방송된 KBS2 드라마 ‘고백부부’ 속 한 장면. 고보결은 ‘고백부부’에서 최반도(손호준)의 첫사랑 역인 무용학도 민서영 역을 맡았다.
극중 최반도는 정통 발레만을 강요했던 민서영의 주변 사람들과 달리 진짜 좋아하는 것과 꿈에 대해 응원해줬고, 일탈을 꿈꾸는 민서영은 힙합과 발레를 접목해 앞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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