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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도끼, 120평 럭셔리 하우스 공개 “좁아서 더 큰 집으로 이사 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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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08:17
2017년 10월 16일 08시 17분
입력
2017-10-16 08:16
2017년 10월 16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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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래퍼 도끼가 집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이웃사촌 도끼의 집에 방문했다.
이상민은 도끼의 집 현관 입구에 설치된 자동문을 보고 감탄했다. 이상민은 “내가 진짜 아끼는 거다”라며 미리 준비한 퍼 코트를 건넸다.
도끼는 “진짜 주시는 거냐. 저도 선물 준비했다”라며 선물을 찾았고, 이상민은 “집구경부터 하면 안 되겠냐”라고 물었다. 도끼는 “어차피 집구경은 하루 종일 해야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도끼는 120평정도 되는 집에서 혼자 산다고 밝혔다. 이에 딘딘은 “혼자 사는데 너무 넓지 않냐”고 말했고, 도끼는 “좁아서 더 큰 데로 간다”고 자랑했다.
도끼의 집은 수십 벌의 옷으로 가득한 드레스룸과 반려견을 키우는 커다란 발코니, 고양이방, 야외 욕조, 작업실 등 ‘남다른 스케일’로 눈길을 끌었다.
딘딘이 “에어컨은 왜 계속 틀어 놓냐”고 묻자 도끼는 “시원하라고 그런 거다”라고 가볍게 답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우리 집은 문 열어놓고 나왔다. 전기를 밖에서 끌어 쓰느라고 문이 안 닫힌다”라며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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