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테디-제니 열애설, 금시초문”…두 사람은 누구?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10월 14일 13시 32분


코멘트
사진=제니, 테디/YG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DB
사진=제니, 테디/YG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DB
YG 엔터에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이 부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테디와 제니의 열애설은 금시초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테디와 제니가 17세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테디는 지난 1998년 원타임 1집 앨범 ‘1TYM’으로 데뷔했다. 테디는 원타임 멤버로 활동하면서 ▲쾌지나 칭칭 ▲핫 뜨거 ▲위드아웃 유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후 테디는 소속사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제니는 지난해 싱글앨범 ‘SQUARE ONE’으로 데뷔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불장난 ▲휘파람 등의 히트곡을 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